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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언급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임혁필 요즘 뭐하나 봤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6 16:39
2017년 5월 16일 16시 39분
입력
2017-05-16 13:39
2017년 5월 16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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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에 출연한 유재석을 언급한 개그맨 임혁필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2년생인 임혁필은 1996년 연극배우를 거쳐 1997년 KBS 공채 개그맨 13기로 데뷔했다.
임혁필은 한 때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세바스찬'이라는 이름으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임혁필은 또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 영화 '좋지 아니한가', '내 사랑 싸가지', '클레멘타인' 등에서도 감초 역할로 활약했다.
몇년 전 부터는 각종 강연을 비롯해, 샌드 아티스트, 공연 연출가로 활동 중이다.
임혁필은 청주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그는 전공과 코미디 재능을 살려 샌드아트, 마술, 마임, 비트박스 등으로 꾸며진 넌버벌 공연 '펀타지쇼'를 연출하기도 했다.
그의 트위터 자기소개란에는 "개그맨겸 서양화가 임혁필입니다 그리고 펀타지쇼연출과 연기를 하고있습니다 압구정 현대백화점 토파즈홀에서 절찬리 공연을 하고 있으니 언제나 편하게 놀러와 주시길 바라겠습니다"락 적혀있다.
임혁필은 15일 소셜미디어에서 개콘 900회 특집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낸 동료 개그맨 정종철의 글에 "동자야. 이런게 하루 이틀이냐. 개콘이랑 아무 상관없는 유재석만 나오고"라는 댓글을 남겼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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