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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신 중 본 최악의 ‘악플’…“기형아 낳아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6 14:01
2017년 5월 16일 14시 01분
입력
2017-05-16 13:58
2017년 5월 16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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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배우 김가연은 둘째 아이 임신 중 "기형아 낳아라"라는 악플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15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한 김가연은 자신을 분노하게 한 악플이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김가연은 "둘째 아이 임신할 당시 태교를 위해 인터넷을 안 하다가 어느 날 심심해서 인터넷을 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어떤 사람이 제 임신 기사 밑에 '기형아 낳아라'라고 썼다. 그걸 보는 순간 화가 너무 치밀어 올라 화를 참을 수 없어서 벌떡 일어나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전자파 차단하는 앞치마 입고 앉아서 캡처 후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패널들을 모두 놀라 말을 잇지 못했고, 김가연도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2011년에 혼인신고를 한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2015년 8월 둘째 딸 하령 양을 얻었다. 이후 2016년 5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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