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 앨범 홍보…“어차피 1위는 트와이스”

린 인스타그램

가수 이수의 부인 린이 남편 내조에 적극 나섰다.

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이수님의 솔로 앨범 공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며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어 린은 "그러나 대표님이 말씀하셨지. 어차피 1위는 트와이스"라는 재치 있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이수는 9년 만에 새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16일 오후 6시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이수의 솔로 2집 파트 1 앨범 '인헤일'(inhale)이 공개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