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실물에 반한 여고생…“아, 너무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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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5월 16일 19시 34분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한 여고생이 광고 촬영장에서 배우 박보검의 비주얼에 깜짝 고백했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보검 실제로 처음 만난 여고생의 한마디'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한 음료 브랜드의 광고 메이킹 영상이었다. 박보검은 교생 선생님으로 변신해 교실로 들어왔다.

박보검이 들어오자마자 여고생들은 물개박수로 그를 맞이했다. 또 "대박", "진짜 잘생겼어"라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이후 영상에서 여고생들은 박보검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도중 한 여고생이 박보검에게 "아 너무 잘생겼다"라고 말해 박보검을 포함해 주변 사람들이 빵 터졌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김세정은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 MC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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