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ar] ‘채널A 손담비’ 곽정아 앵커를 만나다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5월 18일 15시 40분


누리꾼들로부터 ‘채널A 손담비’로 불리는 정치부 곽정아 기자.

서강대 재학시절 채널A 인턴으로 활동하다 2012년 입사한 곽 기자는 2016년 10월부터 채널A 메인뉴스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먹거리 X파일’ ‘신문 읽어주는 남자 돌직구 쇼’ 등 채널A 간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김진 기자와 부부로도 유명하다.

‘D-Star’ 인터뷰에서 최초로 두 사람의 서울 마포구 상암동 러브 하우스까지 공개하며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자랑한 곽 기자. 그와 나눈 진솔한 인터뷰를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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