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섹시백”…설리, 아찔한 보디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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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5월 18일 20시 19분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가 아찔한 뒤태를 뽐냈다.

설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리는 과감한 뒤트임의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매끈한 어깨와 탄탄한 등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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