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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의성 “아 나 망한 듯, 대통령 기념사 들으며 울다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9 09:37
2017년 5월 19일 09시 37분
입력
2017-05-19 09:36
2017년 5월 19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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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김의성이 주목받고 있다.
김의성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서슴없이 밝히는 대표적 연예인으로 꼽힌다.
김의성은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대선 기간이라 SNS활동을 잘 하지 않았다. 다시 활동을 시작할 거다. I\'ll be back(아윌비백)"이라고 말했다.
김의성은 전날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진행되던 중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아 나 망한 듯. 대통령의 기념사 들으며 쳐 울다니. 6공화국의 마지막 대통령이 문재인이라서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문빠라고 놀려도 좋다. 저런 연설을 하는 대통령이라니. 노무현의 연설이 뇌를 뒤흔든다면 문재인의 연설은 가슴을 후벼파는구나”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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