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우종 결혼 전 자택에 남은 정다은의 머리카락 들키자 “부동산 아주머니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2 16:13
2017년 5월 22일 16시 13분
입력
2017-05-22 16:10
2017년 5월 22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조우종과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속도위반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조우종이 결혼 전 자신의 자택에 남은 정다은의 흔적을 ‘부동산 아주머니’로 둘러댄 사연이 재조명 받고 있다.
조우종은 지난해 2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방송인 송해가 자신의 집에서 긴 머리카락을 발견하자 화들짝 놀라며 진땀을 흘렸다.
당시 방송에서 송해에게 자신의 집 이곳저곳을 소개시켜주던 조우종은 황급히 뭔가를 치웠고, 이를 본 송해는 “뭘 집어 던진 거야?”라고 물었다.
조우종은 “아니 뭐... 이거 뭐”라고 더듬으며 몹시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송해는 또 조우종이 황급히 집어든 뭔가를 발견하고는 “야야! 머리카락 아니야 그거! 긴 여자 머리카락!”이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우종은 “아니다. 진짜 아니다”고 부인했고, 송해는 “솔직히 말해. 아니면 나 이거 감정소에 가져갈 거야!”라고 강하게 추궁했다.
조우종은 “부동산 아주머니가 오셨다 가셨다”고 둘러댔고, 송해는 “야! 부동산 아주머니가 왜 여기서 머리카락을 흘려!”라고 버럭 했다.
한편, 조우종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22일 동아닷컴에 정다은 임신 소식을 전하며 "임신 4개월 된게 맞다"고 밝혔다. 조우종 정다은은 3월 16일 결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