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동아포토]세븐틴 준 "약속해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3 15:06
2017년 5월 23일 15시 06분
입력
2017-05-23 15:06
2017년 5월 23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다음
이전
크게보기
청량돌, 자제제작 아이돌 등 대세돌로 입지를 굳힌 세븐틴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룹 세븐틴의 준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네번째 미니앨범 'Al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는 살면서 처음으로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에 대한 노래로 서정적인 감성을 담고 있는 신디사이저와 격렬한 비트가 인상적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북한군, 우크라 ‘스톰섀도’ 미사일 공격으로 500명 사망”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檢, 명태균 사용하던 PC 복원…카톡 대화 분석중
다음
이전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