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방탄소년단,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 테러 애도…“위로의 뜻 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3 16:58
2017년 5월 23일 16시 58분
입력
2017-05-23 16:48
2017년 5월 23일 16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영국 맨체스터 콘서트 테러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방탄소년단은 2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맨체스터에서의 비극에 대해 우리의 마음이 무겁다"며 "폭발 사고 희생자들과 아리아나 그란데와 팬들, 관객들을 향해 위로의 뜻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22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열린 그란데의 '데인저러스 우먼' 콘서트 도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경찰에 따르면 폭발은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어린이를 포함해 22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부상을 당햇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시상식(BBMAs)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상을 수상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경 급물살…여야 “이달내 정부안 제출 요청하기로 합의”
우비 쓰고, 핫팩 들고…폭설에도 尹 탄핵집회는 계속
개혁신당, 尹 탄핵시 대선 후보에 이준석 선출…92.81% 찬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