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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김무성 캐리어 노 룩 패스, 우리나라는 정치인 없으면 어떻게 방송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5 09:15
2017년 5월 25일 09시 15분
입력
2017-05-24 20:56
2017년 5월 24일 2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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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중훈이 24일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의 캐리어 노 룩 패스 논란에 비판을 보탰다.
이날 방송된 KBS 2Radio '박중훈의 라디오스타'에서 DJ 박중훈은 "(해당)영상을 보니 저 정치인은 사람을 마음으로 대하는 건가 싶더라"고 말했다.
박중훈은 "늘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있어야 한다. 눈을 마주치며 짐을 건네는 그런 모습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을 밝혔다.
또 "가끔 마트에 가면 '계산원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다'라는 문구가 붙어있다. 사람들이 어떻게 대하면 저런 문구가 붙어있을까 싶더라. 생활 갑질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무튼 오늘 그 정치인의 수준을 봤다"며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정치인 없으면 어떻게 방송을 할까? 뉴스도, 개그도…"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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