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차유람, ‘택시’ 출연 소감 “실검 1·2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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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5월 25일 0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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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인스타그램 캡처
차유람 인스타그램 캡처
미모의 당구선수로 인기를 모았던 차유람이 ‘택시’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차유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이버 다음 나란히 실검1,2위네요 그래도 열심히 녹화했는데 많이 봐주셔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와 2위에 차유람과 그의 남편 작가 이지성의 이름이 올라있다.

팬들은 “지금처럼 알콩달콩 이쁘게 사세요”, “노룩패스 이겼네”, “택시 프로 챙겨봤는데 차유람 님 나오는 거 보고 언니 팬 됐어요”, “누나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24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에는 차유람·이지성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유람, 이지성은 13살 나이차이를 극복 하면서 부부가 되기까지, 첫 만남에서부터 결혼까지의 우여곡절 이야기를 재미나게 전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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