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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스 측 "부적절한 문구 노출, 대단히 죄송…주의 기울일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5 15:43
2017년 5월 25일 15시 43분
입력
2017-05-25 13:16
2017년 5월 25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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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유튜브 영상 캡처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빅스'가 데뷔 기념 영상에서 '욕설' 논란에 휘말렸다.
빅스는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데뷔 5주년 기념 '빅스 상사 2017'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MBC '무한도전'에서 인기 에피소드였던 '무한상사'를 패러디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빅스 멤버들은 직급에 맞춰 상황극을 연출했다. 그중 멤버 켄이 스케치북에 무언가를 적었는데, 켄이 스케치북을 넘길 때 '왜 때려 X발X아"라고 적힌 욕이 노출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캔의 욕 글자를 지적하자, 해당 영상은 비공개 상태로 전환됐다.
빅스 소속사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25일 동아닷컴에 "'빅스 상사' 영상에 부적절한 문구가 그대로 노출돼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당사 부주의로 편집 과정에서 삭제되지 않은 채 공개됐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적절한 언행은 잘못된 것으로 거듭 사과드린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로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빅스는 지난 15일 네 번째 미니 앨범 '桃源境(도원경)'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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