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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뉴스룸’ 출연에…영화 ‘택시운전사’ 관심UP “‘인간의 도리’ 이야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6 11:21
2017년 5월 26일 11시 21분
입력
2017-05-26 11:19
2017년 5월 26일 11시 1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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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택시운전사 스틸컷
배우 송강호가 ‘뉴스룸’에서 영화 ‘택시운전사’를 언급하면서 영화 내용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하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서울의 택시운전사가 취재에 나선 독일기자를 우연히 태워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올 여름에 개봉할 예정이다.
송강호는 25일 방송한 JTBC ‘뉴스룸’에서 “‘택시운전사’는 과연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하는 점에서 광주사태를 보고 있다”면서 “그런 점에서 다른 작품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강호는 “극중 제 대사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아빠가 손님을 두고 왔다.’ 택시운전사니까 직업윤리를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인간의 도리를 이야기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송강호는 시대극에 출연이 잦다는 지적에 “매력적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면서 “시대극이 주는 풍부한 상상력과 에너지 현대물에서 발견할 수 없는 부분 때문에 최근에 많이 끌렸다. 하지만 장르를 특별히 선호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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