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복귀’ 이혜영, 40대 맞아? ‘여전한 각선미’…“다리 보험 가입할 만했네”

  • 동아닷컴
  • 입력 2017년 5월 29일 08시 49분


코멘트
방송인 이혜영이 모델 전문 매니지먼트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하며 연예계 복귀에 시동을 건 가운데, 이혜영의 근황도 눈길을 모았다.

가수 출신 배우인 이혜영은 화가로 변신, 최근 두 번의 개인 미술전을 열었으며 다음 달에도 미국 뉴욕에서 전시회를 연다.

이혜영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이혜영이 그림 작업을 하는 모습과 그의 작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혜영의 호화로운 자택, 변함없는 패션 센스, 46세의 나이에도 화사한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과거 국내 연예인 최초로 12억 원짜리 다리 보험에 가입했던 이혜영은 여전히 탄력 넘치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모델 기획사로 유명한 에스팀과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혜영은 1992년 혼성 그룹 ‘1730’을 통해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배우, 모델, 예능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이혜영이 안방에 모습을 비친 것은 2012년 MBC 에브리원 예능 ‘무작정 패밀리’가 마지막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