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Gettyimages이매진스세계 유명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마드리드)의 탄탄한 허벅지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호날두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닝을 즐기고 있는 자신의 하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날두는 바닥에 매트를 깔고 누워 태닝을 하고 있었다.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터질듯한 말근육 허벅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태양에 그을린 구릿빛 근육은 건강미를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저런 허벅지 처음 본다", "역대급 허벅지", "말벅지네", "아 진심 멋있다", "얼마나 운동하면 저렇게 되는 거냐", "말이야 사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날두는 4년 연속 가장 돈을 많이 번 축구스타로 선정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8일(현지시간) "2017년에 가장 많은 수입을 거둔 축구선수는 호날두"라며 "호날두의 수입은 9300만 달러(약 1046억원)에 달해 메시(8000만 달러, 약 895억원)를 따돌리고 축구선수 수입 1위 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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