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CJ ‘튠업’ 뮤지션들, 록의 대부 신중현 헌정 앨범 공개

음악인 신중현. 사진제공｜현대카드

젊은 뮤지션들이 ‘록의 대부’ 신중현(사진)을 위해 음반을 헌정했다.

CJ문화재단의 대중음악 지원 프로그램 ‘튠업’에 선정된 젊은 뮤지션들이 한국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신중현에게 바치는 ‘신중현 THE ORIGIN’이다.

‘신중현과 엽전들 1집’에 대한 헌정 앨범으로, ‘긴긴 밤’ ‘그 누가 있었나봐’ 등 3곡이 3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