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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보성 ,초상권 무단 사용 업체 검찰 고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5-31 06:57
2017년 5월 31일 06시 57분
입력
2017-05-31 06:57
2017년 5월 31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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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보성. 동아닷컴DB
연기자 김보성이 자신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사용한 대부업체 및 인형뽑기업체를 검찰에 고소했다.
김보성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30일 오전 경기 성남지청에 초상권 무단 사용 업체에 대해 명예훼손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보성은 해당 업체들이 자신의 초상권을 이용해 광고를 해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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