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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이 머리가 어때서, 멋있기만 한데!”…팬들 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1 13:30
2017년 6월 1일 13시 30분
입력
2017-06-01 13:28
2017년 6월 1일 13시 2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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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윤계상이 1일 프랑스 출국길에 오르면서 자신의 패션을 언급했다.
윤계상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머리가 어때서 멋있기만 한데!!!ㅋㅋㅋ 잘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단발머리를 한 윤계상은 복고풍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윤계상 팬들은 “멋있어요. 조심히 잘 다녀와요(tw****)”, “맞아! 멋있는데! 오빠 조심히 다녀와요(chu****)”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이날 윤계상은 “윤계상 ‘딱 떨어지는 흑백패션’”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멋져!ㅋㅋㅋ”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윤계상은 이날 오전 롤랑 가로스 참석 및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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