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아끼는 차 판 이유? “무속인이…”

  • 동아닷컴
  • 입력 2017년 6월 4일 13시 55분


JTBC ‘아는형님‘
JTBC ‘아는형님‘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아끼던 차를 무속인의 한마디 때문에 팔았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이홍기는 최근 아끼는 차를 갑작스레 판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홍기는 용한 무속인이 "홍기 씨 피 토하는 거 보여. 8 들어가는 차 있죠? 뒷바퀴 갈았죠?"라고 한 적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이홍기는 "바로 다음날 차를 팔았다"고 말해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