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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받침’ 변수미 “임신 후 25kg 쪄”…이용대 “젊을 때 모습 아니라 힘들어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7 08:14
2017년 6월 7일 08시 14분
입력
2017-06-07 08:13
2017년 6월 7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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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냄비받침‘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부인 변수미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냄비받침\'에서는 이용대 선수가 출연해 딸 예빈 양과 변수미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용대는 "아이에게 좋은 책을 만들어주고 싶고 취지가 좋아서 참여하게 됐다. 딸이 지금은 갓 태어나서 듣지도 못하지만 사춘기가 돼서 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변수미에 대해선 "아내를 만난 지 6년 됐다. 수미 성격이 보시다시피 활발하다. 심심할 겨를이 없다. 항상 말도 잘해준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가 지금도 힘들어한다. 여자의 몸은 임신을 하면 변화한다"며 살이 많이 찌고 젊었을 때 모습이 아니라 힘든 점이 많은 것 같다. 지금도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변수미는 "임신을 하고 25kg이 늘었다"며 "그래도 항상 같이 있어 줬다. 저를 지켜주려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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