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는 형님’ 김옥빈, 눈물 보인 이유는? “신인시절, 못된 소속사 만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1 10:16
2017년 6월 11일 10시 16분
입력
2017-06-11 10:11
2017년 6월 11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아는 형님’ 김옥빈
배우 김옥빈이 신인 시절에 힘들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김옥빈은 10일 JTBC ‘아는 형님’에서 ‘연기 인생 중 언제가 가장 힘들었나’는 질문에 “신인 시절 못된 소속사를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못된 소속사를 만나서 소속사를 옮길 때마다 빚이 늘어났다”며 눈물을 보여 출연진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또한 김옥빈은 배우가 된 계기도 언급했다. 그는 “어릴 적 본 홍콩 무협 영화에 나온 아름다운 여배우들을 보고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김옥빈은 8일 개봉한 영화 ‘악녀’에서 주인공 ‘숙희’ 역을 맡았으며, 연기파 배우 신하균과 호흡을 맞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