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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콜로세움서 ‘5:5 단발’에 ‘햇빛 흡수’ 올블랙 패션…“보는 나까지 더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2 14:09
2017년 6월 12일 14시 09분
입력
2017-06-12 13:51
2017년 6월 12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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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계상이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 위치한 콜로세움 앞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계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 엄청 커. 근데 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에는 로마의 명소, 콜로세움을 배경으로 ‘올블랙’ 패션을 한 윤계상의 모습이 담겼다. 윤계상은 반바지부터 티셔츠, 선글라스에 손목 밴드까지 햇빛을 전부 흡수할 것 같은 검은색으로 치장해 보는 이에게까지 더위를 느끼게 한다.
팬들은 “표정에서 더움이 느껴진다”, “온몸을 까만색으로 햇빛 흡수하고 계시네”, “검은티...흰티 입으시라고요. 온통 시꺼머니깐 더 덥죠”, “왠지 신발도 검을 것 같다”, “오빠 짱 더워보여요 ”, “올검, 올블랙 햇빛을 흡수하겠어” 등의 댓글을 달았다.
윤계상의 헤어스타일에 대해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윤계상은 최근 귀를 덮는 단발머리에 ‘5:5 가르마’를 해 네티즌들로부터 ‘원빈 따라 하다 망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인스타그램에 ‘#내 머리가 어때서#멋있기만 한데’라는 태그를 달아 새 머리모양에 자부심을 보였다.
팬들은 “머리를 좀 묶으면 어때요?”, “콜로세움이랑 어울린다”, “권오중 씨인 줄”, “삼손인 줄”, “스파르타! 하고 뛰어다녀도 괜찮을 듯”, “이집트 사람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계상은 화보 촬영차 지난 1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으며 현재 유럽 여행을 즐기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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