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펜타곤 후이, 미소년같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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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등 칼군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펜타곤이 돌아왔다.

그룹 펜타곤의 후이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미니 3집 앨범 'CEREMON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예뻐죽겠네'는 힙합과 로큰롤을 접목한 세련된 곡으로 신나는 업템포 분위기와 힙합 비트가 인상적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