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섬총사’ 김희선, 정용화 미래 장모? “절대 안 돼” 정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3 08:39
2017년 6월 13일 08시 39분
입력
2017-06-13 08:35
2017년 6월 13일 08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섬총사’ 김희선
김희선이 딸의 사위감으로 꼽힌 정용화를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12일 tvN ‘섬총사’에서 강호동·씨엔블루 멤버 정용화와 담소를 나눴다. 이때 정용화는 “결혼을 늦게 하고 싶다. 40대 중반 쯤 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강호동이 “15년 뒤면 (김희선 딸) 연아가 24살이고 정용화가 44살이다.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희선은 “절대 안 된다. 용화를 떠나서 그 결혼은 안 된다”고 정색했다.
이어 정용화는 김희선을 향해 “장모님”이라고 하며 절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tvN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살찐다고 피한 ‘고지방’ 치즈의 반전 …“치매 위험 낮춰”
“일본 개니깐 맞아야지”…中 미용사, 시바견 ‘매타작’ 영상 논란
‘민주 돈봉투 의혹’ 3명, 항소심서 전원 무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