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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련, ‘아재 입맛’ 반전 매력…“홍어애·홍어코·산낙지 냠냠 먹는 여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5 10:22
2017년 6월 15일 10시 22분
입력
2017-06-15 10:13
2017년 6월 15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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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련 인스타그램
이수련 인스타그램
‘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이수련이 ‘아재 입맛’을 자랑한 일이 눈길을 끈다.
이수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련 술집 술 광고, 막걸리 홍어, 아재입맛, 이번 해 안에 술광고 할 수 있을까요?”라고 적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수련은 막걸리 병을 들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 지어 보인다.
그는 “소주 맥주 막걸리 쏘맥 다 좋아 한잔하실래요? 오늘은 일찍! 행복한 주말 마무리하세요. 홍어애, 홍어코까지 냠냠 묵는 여자”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남다른 입맛을 자랑했다.
홍어는 특유의 암모니아 향 때문에 마니아층만 즐기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특히 홍어코는 ‘홍어코를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홍어 맛을 논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독하다고 알려졌다. 입에 넣는 순간 ‘쎄~’ 한 맛에 숨이 막힌다고 한다. 홍어애는 홍어의 간이다.
이수련은 최근 인천에서 먹은 산낙지 요리 인증사진을 공개해 ‘털털한’ 입맛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수련은 14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청와대 여성 경호원 1호’라는 독특한 이력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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