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석훈 “타이틀곡의 ‘그녀’는 아내…다른 여자 생각하면 철컹철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5 15:02
2017년 6월 15일 15시 02분
입력
2017-06-15 15:00
2017년 6월 15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이석훈이 신곡을 통해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이석훈은 15일 오전 서울 한남동 스타라디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유 앤 유얼스(you&yours)’ 음악감상회에서 타이틀곡 ‘쉬(She)’와 관련 “와이프를 생각한다. 다른 여자를 생각하면 철컹철컹한다”고 웃었다.
타이틀곡 ‘She’는 작곡가 로코베리와 이석훈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곡으로, ‘너’에 대한 ‘나’의 일관성을 담아 그녀에게 전하는 깊이 있는 고백이 담긴 노래다.
그는 “제 삶이 행복하기 때문에 애절한 노래보다 밝은 노래를 더 잘할 자신이 있다. 조금 더 소화하기 쉽다”며 “듣는 분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들과 나눠들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석훈은 이날 오후 12시 새 앨범 전곡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평택 빌라서 “20대 외국인 근로자들 복통 호소” 신고…1명은 숨져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