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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나인뮤지스 경리 “탈퇴한 멤버들, 우리 부러워하는 느낌”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9 16:28
2017년 6월 19일 16시 28분
입력
2017-06-19 16:16
2017년 6월 19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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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DB
4인 체제로 컴백하는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탈퇴한 멤버들을 언급했다.
19일 서울 마포구 예스24무브홀에서는 새 미니앨범 ‘뮤즈 다이어리 파트2: 아이덴티티(MUSES DIARY PART2 : IDENTITY)’를 발매하는 나인뮤지스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경리는 이날 팀을 탈퇴한 멤버들과 연락을 주고받냐는 질문에 “오늘 쇼케이스를 한다고 해서, 단체 채팅방에서 다들 응원해주셨다”면서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같이 하고 싶은 느낌인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다른 곳에서 개인적으로 활동 중이지만 후회하고 있는 것 같다. 다들 부러워하는 것 같다. 민하는 칭찬 안 하는데 멤버들 참 예쁘다고 칭찬을 해줬다”고 덧붙였다.
나인뮤지스는 2010년 9인조로 데뷔했다. 멤버 대부분이 모델 출신으로 다른 걸그룹들보다 큰 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모델돌’이라고 불린 나인뮤지스는 반복된 멤버 탈퇴와 영입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9인조에서 5인조로 재편해 활동을 시작했던 나인뮤지스는 멤버 성아가 개인 학업을 위해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다시 4인조가 됐다. 현재 남은 멤버는 경리, 혜미, 소진, 금조.
이날 혜미는 “성아 언니는 본인이 참여는 못 했지만 참여하는 것처럼, 하나하나 관심 가져주고 이런 부분은 이렇게 하라는 조언도 하시고, 저희에게 시안도 보내주시고 그런다”고 여전히 끈끈한 우애를 보여줬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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