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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SNS에 심경 토로 “다 제 탓입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9 18:05
2017년 6월 19일 18시 05분
입력
2017-06-19 17:58
2017년 6월 19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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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미인애 소셜미디어
배우 장미인애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통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장미인애는 19일 “다 제 탓입니다. 장미인애 올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장미인애는 이날 “그만 버티고 싶다. 힘들다. 마음 놓고 어디를 갈 수도 없고 할 말도 못하고 다 지겹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러려고 내가 버티는 건 아니니까, 그냥 사실 울고 싶지도 않은데 눈물이 나니까, 오늘만 내가 운다”며 “내가 죽을 죄 지은 적 없고 이제 그만 하겠다. 나의 삶이지 그 누구의 삶이 아니니 그 누구도 내 삶에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말아줘”라고 호소했다.
이어 장미인애는 몇 시간 만에 자신을 탓하는 글을 올려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그냥 가만히 있어라.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안타깝다”, “이 사람 더 이상 괴롭히지 마라”, “불안정하게 느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미인애는 최근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허재 감독의 아들인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양측은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장미인애는 악성 댓글 등과 관련해 힘든 심경을 소셜미디어에 거듭 토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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