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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연예인 최초 12억원 짜리 다리보험…지금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9 18:58
2017년 6월 19일 18시 58분
입력
2017-06-19 18:44
2017년 6월 19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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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공개된 SBS \'미운우리새끼\'예고편에서 언급된 이혜영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상민의 전 부인인 이혜영은 한 때 12억 짜리 다리보험에 가입해 화제 되기도 했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tvN \'2017 명단공개\'에서는 억대 신체보험 가입 스타 명단을 공개했는데, 1위는 100억짜리 성대보험에 든 가수 비(정지훈)였고, 이어 이혜영의 다리보험이 2위에 꼽혔다.
이혜영은 2000년 솔로 앨범 \'라차타\' 활동 당시, 국내 연예인 최초로 다리보험에 가입해 큰 화제를 일으켰다.
당시 최고의 다리미인으로 통했던 이혜영은 다리를 다칠 경우 보상금 12억원을 받는 미국계 회사 보험에 가입했다. 납입금액은 월 60만원 선 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혜영은 이후 보험의 필요성을 못 느껴 종신보험으로 바꾼 것으로 전해진다.
이혜영은 현재도 명품 다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하루 3~4시간씩 꾸준히 다리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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