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설리, SNS ‘장어 동영상’ 논란에…“너네 먹지마 메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0 17:26
2017년 6월 20일 17시 26분
입력
2017-06-20 16:01
2017년 6월 20일 16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20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이 구설에 올랐다.
설리는 이날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짧은 동영상 한 개를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영상에는 손질된 장어 한 마리가 불판 위에 올려진 모습이 담겼다. 장어가 머리와 꼬리 부분을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모습에 설리로 추정되는 여성은 “살려줘. 으아아. 살려줘”라고 말한다.
게재된 지 40분이 채 안 된 해당 게시물에는 순식간에 약 1400개의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잔인하다”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 “단순히 먹는 영상이 아니지 않느냐. 고통스러워하는 생명체를 보고 즐기는게 말이 되나”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결국 설리는 약 40분 만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어 설리는 다 구워진 장어 사진을 찍어 올리며 “너네 장어 먹지마 메롱”이라고 적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