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정현, 예비신랑과의 만남…“백지영 결혼식, 자극제 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6 09:13
2017년 6월 26일 09시 13분
입력
2017-06-26 08:47
2017년 6월 26일 08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가수 박정현이 3년간 교제한 남자친구와 오는 7월 15일에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그가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25일 박정현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가수 거미와 방송작가 이연와 함께 자신의 집에서 술자리를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현은 "헤어진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 버림받았다고 생각했고 미국 집으로 갔다"며 "혼자 울고 있는데 아버지가 '백지영 결혼했네. 남편 잘 만났다'고 하시더라. 헛헛한 마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박정현은 백지영-정석원이 결혼하던 해 연말에 현재 예비신랑인 남자친구를 만났다고 고백하며 백지영이 "우리 모두에게 자극제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현은 미국 하와이 카우아이섬에서 서울의 한 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남자친구와 오는 7월 15에 결혼한다. 박정현은 2014년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났고, 3년 만에 결혼하게 됐다.
박정현은 8월 귀국 이후 서울 강북의 한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해 국내에서 계속 가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