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파타’ 벤 “예명, 대표님이 결정”…뜻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7 14:10
2017년 6월 27일 14시 10분
입력
2017-06-27 14:08
2017년 6월 27일 14시 0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벤/최파타 캡처
가수 벤이 27일 자신의 예명에 대한 비화를 털어놨다.
벤은 27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뭘해도 되는 초대석’에서 자신의 예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벤은 자신의 예명에 대해 “잭슨 파이브의 곡 ‘벤(Ben)’을 오디션에서 불렀다”며서 “당시 남성 꼬마 아이같이 중성적인 내 목소리 때문에 이 이름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벤은 “나도 내 이름이 뭔지 몰랐다가 대표님이 결정하고 나중에 알게 됐다”면서 “처음엔 남자 이름 같아서 싫었지만 요즘엔 너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