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효리 생활한복 대략 난감 … “천하의 이효리도 커버 못하네” 디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30 15:49
2017년 6월 30일 15시 49분
입력
2017-06-30 15:37
2017년 6월 30일 15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이효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KBS2 ‘해피투게더‘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가수 이효리는 섹시 아이콘이다. 나이가 들었고 결혼도 했지만 섹시 아이콘 이효리는 여전히 유효하다.
그런데 이효리가 이미지를 ‘배반’하는 옷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KBS2 '해피투게더' 녹화에 참석한 이효리가 개량 한복 차림으로 나타난 것.
이효리는 자줏빛 개량한복에 흰색 티셔츠를 매치해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뽐냈다.
이효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을 흔들기도 했으며, 두 손을 머리 위에 올려 하트를 만들고,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한 네티즌은 “천하의 이효리도 생활한복의 형이상학은 커버 못하네. 그냥 입지 말자”라고 디스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19’ 5년… 트럼프도 인정한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기억하시나요[유레카 모멘트]
억대 연봉 포기하고, 지방 공중보건의 길 걷는 의사
[사설]韓 가계부채 세계 2위인데 서울 집값은 비강남까지 또 들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