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중” 한채영, 아들과 바닷가서 행복한 휴가…‘아이 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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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7월 2일 16시 01분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영이 아들과 행복한 휴가를 보냈다.

한채영은 2일 인스타그램에 “데이트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한채영은 푸른 바닷가를 배경으로 아들과 함께 앉아있다. 특히 아이 엄마라고는 보이지 않는 한채영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채영은 지난 2007년 4세 연상의 금융전문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3년 득남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1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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