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혜교 측 “혼전임신 아냐…‘태양의 후예’ 후 교제시작 여부? 모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5 08:51
2017년 7월 5일 08시 51분
입력
2017-07-05 08:49
2017년 7월 5일 08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DB
배우 송혜교 측이 송중기와의 갑작스러운 결혼은 혼전 임신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 관계자는 5일 언론을 통해 혼전 임신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이어 두 사람이 지난해 ‘태양의 후예’ 이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짧게 답변했다.
이날 송혜교, 송중기 양측은 소속사를 통해 10월 31일 결혼을 발표했다.
양측은 열애를 부인해 온 이유에 대해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이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해드리게 됐다”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후 끊임없는 열애 의혹을 받았지만 그때마다 완강히 부인해왔다. 그랬던 두 사람이 이날 열애 인정도 아닌 결혼 발표를 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지원 신청 받는다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 강민구 前 최고위원, 野 싱크탱크 부원장 임명
[오늘과 내일/이정은]부정선거 의혹이 키운 혐중… 외교 부담만 커진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