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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황금빛 내인생’으로 5년만에 지상파 복귀…이미지 추락, 극복할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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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16:56
2017년 7월 7일 16시 56분
입력
2017-07-07 16:10
2017년 7월 7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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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DB
배우 박시후가 KBS 새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으로 5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한다.
박시후는 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황금빛 내인생’ 대본 리딩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김형석 PD와 소현경 작가, 주연 배우 박시후 신혜선 서은수 이태환을 포함해 출연진이 모두 모였다.
이날 박시후는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라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금빛 내인생’은 박시후가 5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시후는 이번 작품에서 재벌3세 최도경 역할을 맡았다.
박시후는 지난 2013년 20대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당시 당사자 여성이 고소를 취하했고 박시후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후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2016) 출연으로 드라마에 복귀했으며 해외 활동에 주력해왔다.
한편 ‘황금빛 내인생’은 금수저로의 신분 상승 기회를 맞이한 한 여인이 도리어 나락으로 떨어지며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깨닫는 드라마다.
KBS 주말극 흥행기를 이끈 ‘내 딸 서영이’의 소현경 작가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연출한 김형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으로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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