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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무엘과 열애’ 부인, 박보람 이상형 변천사…빈지노→B형 남자→하정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0 15:40
2017년 7월 10일 15시 40분
입력
2017-07-10 15:13
2017년 7월 10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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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인스타그램
가수 박보람이 래퍼 서사무엘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그가 과거 이상형으로 래퍼 빈지노, 혈액형 B형 남자, 배우 하정우를 꼽은 일이 재조명받고 있다.
박보람은 과거 방송된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내가 스냅백을 쓴 사람을 보면 꽂힌다”며 “빈지노가 이상형이다”고 밝혔다.
이후 자신만의 독특한 이상형을 말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MBN 예능프로그램 ‘사랑해’에서 “개인적으로 집착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만났던 사람들 가운데 B형 남자와 가장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B형 남자는 성격도 남자답고 뒤끝도 없다. 약간의 집착하는 면과 가부장적인 면모가 있어 좋다. 상대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남성스러운 모습이 보일 때 사랑에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가장 최근인 지난달에는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의지할 수 있는 남자가 좋다”면서 하정우를 이상형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박보람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서 당시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후 운동으로 살을 빼고 4년 뒤 달라진 모습으로 데뷔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자신의 다이어트 이야기를 담은 노래 ‘예뻐졌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다수의 히트곡과 드라마 OST를 통해 음원사이트 정상에 오른 음원강자이기도 하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박보람과 서사무엘이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박보람 소속사 측은 이날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나, 열애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서사무엘 소속사 측도 동아닷컴에 “두 사람이 이번 앨범을 통해서 작업을 하면서 만난 적은 있지만 열애 중인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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