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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 ‘택시운전사’ 스틸컷 공개…송강호와 긴장감 ‘팽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4 11:51
2017년 7월 14일 11시 51분
입력
2017-07-14 11:47
2017년 7월 14일 11시 4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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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태구/택시운전사 스틸컷
배우 엄태구의 모습이 담긴 영화 ‘택시운전사’ 스틸컷이 공개됐다.
‘택시운전사’ 제작사 측은 14일 군인 박중사 역할을 맡은 배우 엄태구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엄태구(박중사)는 검문소에서 광주를 빠져나가려는 송강호(김만섭)와 대면한다. 엄태구는 외국인이 탄 택시는 무조건 잡으라는 상부 명령에 따라 송강호의 택시를 세운다. 엄태구의 표정에서 긴장감이 돈다.
한편, 송강호는 최근 인터뷰에서 “엄태구는 에너지가 좋은 배우”라면서 “‘택시운전사’에서 그가 맡은 박중사 역은 이 영화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밝혔다.
엄태구도 “대선배이신 송강호 선배님과 또 다시 작업하게 돼 큰 영광이었다”면서 “선배님 은혜를 입은 기분이다. 현장에서 배려와 존중으로 제 모든 것을 받아주시는 것에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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