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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에이솔, 강렬한 근황…“타투 어디가 잘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5 12:31
2017년 7월 15일 12시 31분
입력
2017-07-15 12:12
2017년 7월 15일 1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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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솔 인스타그램
'쇼미더머니6' 에이솔이 우승 후보로 거론된 페노메코를 꺾어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 페노메코는 에이솔을 배틀 상대로 지목했다. 프로듀서들은 모두 에이솔이 질 거라 예상했다.
하지만 에이솔은 깜짝 놀랄 만한 실력으로 페노메코를 꺾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에이솔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에이솔은 1997년 7월생 올해로 21살로 초등학교 3학년 때 어머니의 영향으로 힙합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SNS도 방문자가 급증했다.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투 어디가 잘하나 곰곰"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에이솔은 긴 빨간 머리를 풀어 헤치고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랩 반했어요", "쇼미더머니 보고 팬 됐어요", "잘하더라.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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