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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대마초 흡연 혐의 윤철종 때늦은 후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7-20 06:57
2017년 7월 20일 06시 57분
입력
2017-07-20 06:57
2017년 7월 20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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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십센치 출신 가수 윤철종. 사진제공|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밴드 십센치 출신 윤철종이 19일 “모든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윤철종은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를 통해 “분명한 제 잘못이다. 제 실수로 십센치 멤버 권정열과 회사에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탈퇴하겠다고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솔직하게 이유를 밝히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탈퇴해 죄송하다. 잘못을 깊이 반성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속사는 윤철종이 건강상의 이유로 밴드를 탈퇴한다고 알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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