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제일 착하다는 언니들”…손여은X변정수X양정아, 친분샷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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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7월 20일 08시 27분


손여은 인스타그램
손여은 인스타그램
배우 손여은이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인 배우 변정수, 양정아와 셀카를 남겼다.

손여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같은 방 언니들. 서로 제일 착하다는 우리 언니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여은, 변정수, 양정아가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다양한 표정과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그중 손여은과 양정은은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녀 어벤저스로 활약하고 있다. 변정수는 백치미 넘치는 집안의 '트러블메이커' 연기로 매회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손여은은 19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독특한 춤과 폭탄주 제조로 화려한 장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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