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장희진 “밀당 잘하는 법? 남친 방목”…최여진 “그냥 예쁘면 되잖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0 13:06
2017년 7월 20일 13시 06분
입력
2017-07-20 13:02
2017년 7월 20일 13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화면
배우 장희진이 연애가 어렵다는 배우 손여은에게 조언을 건넨 가운데,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이 이에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여배우는 로맨스가 필요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여은은 “나는 연애하면 올인하고 상대에게 많이 맞춰주는 성격이다”며 “밀당을 잘하는 여성이 연애를 잘한다고 하지 않냐. 나는 그런걸 잘 못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김국진은 “프로 ‘밀당러’하면 장희진 아니냐”고 했고, 손여은은 장희진에게 “연락을 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다.
장희진은 “밀당하는 방법은 간단하다”며 “먼저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여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남자친구를 방목하는 여자가 되어야 한다”고 자신만의 연애 노하우를 전수했다.
듣고 있던 MC 김구라는 “시청자들이 코웃음을 칠 거다”라고 했고, 최여진도 “노하우는 무슨, 그냥 예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與 ‘헌법재판관 임명 지연 전략’에 인청특위 단독 개최
AI교과서 삐걱… “교육자료로 자율 도입” 법사위 처리
민주,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에 “신빙성 낮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