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clip]‘하트시그널’ 장천 vs 서주원, 사랑의 승자는?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7월 20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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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복잡하게 꼬여가는 시그널 하우스의 러브라인.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연상녀-연하남의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던 배윤경(24)과 서주원(23) 커플이 장천(32)의 가세로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다정다감한 ‘훈남 변호사’ 장천과 사랑의 폭풍 질주를 계속하는 ‘젊은 카레이서’ 서주원 사이에서 갈등하는 배윤경. 과연 그의 마음은 누구에게로 향할까요?

21일 금요일 밤 11시 11분 7회에서 확인해보세요. 본방 사수!!!

하정민 기자 de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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