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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컴백’, 이수현 “혼자 노는데 왜 자꾸 찍어”…귀여움 발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0 18:41
2017년 7월 20일 18시 41분
입력
2017-07-20 18:39
2017년 7월 20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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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인스타그램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이 신곡으로 컴백한 가운데, 멤버 이수현의 귀여운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노는데 자꾸 찍어 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벽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점점 예뻐지는 그의 모습에 팬들의 시선도 집중됐다.
팬들은 “같이 놀고 싶다”, “점점 예뻐지네”, “귀여워”, “단발이 짱이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UMMER EPISODE'(서머 에피소드)를 발표하고 6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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