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음이 시키는 방향으로 ♥”…서유정, 과거 SNS서 예비남편 언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1 18:30
2017년 7월 21일 18시 30분
입력
2017-07-21 18:25
2017년 7월 21일 18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서유정 소셜미디어
배우 서유정이 21일 결혼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남편을 언급한 것으로 추정되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유정은 지난 4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랑은 끌림이지 조건이 아니다. 마음이 시키는 방향으로 사랑을 보내세요”라며 한 책의 일부분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럼 사람과 사랑을 하게 될 거에요. 선하고 따스한 사람과, 그런 호인과 그렇게 할게요. 이게 웬걸♡”이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은 당시 서유정이 예비 남편을 에둘러 언급했다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서유정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서유정이 곧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평범한 회사원이다. 소박한 결혼식을 할 예정.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서유정은 1996년 MBC 드라마 ‘황금깃털’ 출연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뉴하트’, ‘내일이 오면’, ‘유나의 거리’, ‘별난 가족’ 등에서 열연하며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2017년 4월에 종영한 SBS 드라마 ‘우리갑순이’에서 반지아 역으로 활약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