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빠생각’ 박준형 “나이 여섯 살 속여 활동하다 차승원 반말에 ‘내가 형’ 발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2 17:45
2017년 7월 22일 17시 45분
입력
2017-07-22 17:43
2017년 7월 22일 17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MBC ‘오빠생각’ 캡처
god 박준형(48)이 나이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국민 오빠’에서 ‘딸바보 아빠’가 된 가수 김원준과 박준형이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은 “거의 유일한 형이 탁재훈이다”라며 “제가 여섯 살이나 나이를 속여서 활동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44)은 박준형에게 “본인이 나이를 속여서 내가 반말을 한 거 아니냐. 두 살이나 어리니까”라며 따져 물었다.
박준형은 이상민에게 “싸가지가 바가지였다. 그 당시에는 밍크코트 같은 거 입고 다녔다. 곰인 줄 일았다”며 맞섰다.
그러자 이상민은 “‘준형아, 준형아’ 했는데 ‘요! 나 너보다 형이야’라고 하더라”고 했고 박준형은 “화장실에서 만난 차승원(47)이 ‘야! 쭌’ 이래서 ‘나 너보다 형이야’라고 했다”며 웃었다.
이어 박준형은 “내가 하도 이상하게 생겨서 사람들이 나이를 잘 못 알아봤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나운서 면접서 “아이돌 춤춰봐”…강북구청 결국 사과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민주주의 수호” vs “부정선거 감시하라”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