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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김정민 스캔들 분석…“연인 사이 오가는 선물 기준은 어디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4 17:10
2017년 7월 24일 17시 10분
입력
2017-07-24 17:07
2017년 7월 24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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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가 이번주 방송에서 커피스미스 대표와 방송인 김정민의 진실공방에 대해 다룬다.
24일 밤 방송되는 채널A 풍문쇼는 '스타들의 사랑과 전쟁'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정민과 관련된 이번 사건이 혼인을 빙자한 사기인지 공갈협박인지 두 사람의 팽팽한 입장에 대해 전한다.
또 연인 사이에 오고 가는 선물의 기준이 어디까지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아울러 스타들이 사업가를 만나는 이유와 만나는 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끝으로 이별에 대처하는 스타들의 자세, 스타들의 특별한 이별 공식, 스타들의 결별 선언 이유에 포함된 공통점을 분석한다.
채널A '풍문쇼'는 24일 밤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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