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우렁 총각’ 김 씨는 7년간 땡볕 아래서 양식장을 운영해 왔다고 믿기지 않을 만큼 하얀 피부와 훤칠한 외모를 자랑합니다.
그는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 퇴비로 복숭아 농사까지 짓고 있는데요.
채널A의 새 간판 프로그램 ‘유쾌한 삼촌-착한 농부를 찾아서’(매주 금요일 오후 8시 20분)가 소개하는 김 씨의 농사 모습은 어떨까요? 그가 재배한 우렁이와 복숭아로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볼 수 있는 화려한 요리를 선보이는 이연복·강레오 셰프의 요리 대결도 만나보시죠. 본방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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