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길건·김기수·낸시랭·장문복과 ‘비디오스타’ 출연” 이혼 심경 밝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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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7월 25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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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앞서 이혼 소식을 전한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25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하리수·길건·김기수·낸시랭·장문복이 ‘비디오스타’에서 ‘똘통령(똘아이 대통령)-어느 별에서 왔니’ 특집을 녹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하리수는 2007년 5월 미키정과 결혼식을 올렸지만, 지난 6월 합의 이혼했다. 이번 ‘비디오스타’에서 이와 관련해 심경을 고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이 출연한 ‘비디오스타’는 오는 8월 1일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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